일본어 문법 정리 3

① もしもし「여보세요」

 감동사(感動詞)로서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주로 전화할 때 쓰이지만, 때로는 대화에서도 쓰이고 있다.

♧もしもし,朴先生の お宅(たく)でしょうか.

 「여보세요, 박 선생의 댁입니까?」

∴ ∼は お宅(たく)ましょうか「∼은 계십니까?」

 

② ∼ましょう∼ましょうか「∼합시다, ∼할까요?」

 '∼ましょう'는 '동사의 연용형+ましょう'의 형태로서, 함께 하고자 청하는 표현이다.

 '∼ましょうか'는 '동사의 연용형+ましょうか'의 형태로서, 상대방의 의향을 묻는 표현이다.

∴ ∼ましょう「∼합시다」(주로 권유에 쓰임)

 

③ いらっしゃいますか「계십니까?」

(1) いらっしゃる「계시다」는 'いる「있다」'의 존경어이다.

(2) いらっしゃる의 뜻은 '가시다, 오시다, 계시다, ∼이십니다'로 사용된다.

♧先生どこへ いらっしゃいますか.

 「선생, 어디에 가십니까?」

  先生は 敎室(きょうしつ)に いらっしやいます.

 「선생은 교실에 계십니다」

  先生が いらっしゃいました.

 「선생이 오셨습니다」

  おくさまで いらっしゃいますか.

 「사모님이십니까?」

∴ いらっしゃる「가시다, 오시다, 계시다」

 

 ④ しだい

(1) 동사의 연용형+しだい「∼하는 즉시, ∼하는 대로」

(2) しだいに(부사적으로)「점차로, 차차」

♧もどりしだい お電話を さしあげるように いいましょうか.

 「돌아오는 즉시 전화를 울리도록 말할까요?」

  しだいに あかるく なりました.

 「점차로 밝아졌습니다」

 

⑤ 留守を する「집을 비우다, 부재중이다」

 '留守'의 뜻은 잘못 해석하기 쉬운 낱말이다. 즉, '집을 남아서 지킨다'라는 뜻이 아니고 '집을 비우다', '부재중(不在中)'이라는 뜻이다.

※ 留守番を する「집을 지킨다」, 留守(るす)=不在(ふざい)

 

⑥ お+동사의 연용형+ください

 상대방으로부터 어떤 행동을 요구할 때에 쓰이는 말이다. 'くれる'의 높임말이 'くださる'이고, 명령형 'ください'는 'くれ'의 높임말이다. 접두어 'お' 없이 '∼てください'로 말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높임말이라 할지라도 명령조가 되기 때문에 윗사람에게 그대로 쓰는 것은 실례가 된다. 그러므로 이때 'お'를 붙여서 표현하면 상대방에게 경의를 표하는 말이 된다.

♧書(か)いて ください → お書き ください.

 「써 주세요」           「써 주십시오」

∴ 존경의 표현 : お+동사의 연용형+に なる

   겸양의 표현 : お+동사의 연용형+します[いたします]

   존경의 명령 표현 : お+동사의 연용형+ください

 

⑦ お+동사의 연용형+する(います)

 겸손한 표현 즉, '겸양의 표현'에 의한 경어(敬語)의 형식이다. 자기의 동작 행위가 상대방에게 어떤 관계를 가지는 경우에는 접두어 'お'를 붙인다. 그러나 상대방과 아무런 관계없이 자기만으로 끝나는 경우에는 이 형식을 취하지 않는다.

♧私は お持ち いたします.「제가 들겠습니다」

 

⑧ お+동사의 연용형+に なる

 이것은 상대방의 행동에 대하여 존경을 표시하는 경어 표현법이다. 그러나 모든 동사가 여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즉, '行(い)く「가다」來(く)る「오다」居(い)る「있다」寢(ね)る「자다」···' 등이 해당된다.

 '行く,來る,居る'는 'いらっしゃる' 혹은 'おいでになる'로 표현하고, '寢る'는 'おやすみに なる'로 표현한다.

∴ 자체 존경어가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다.

   お行きに なる(X), いらっしゃる「가시다」(O)

   おねに なる(X), おやすみに なる「주무시다」(O)

 

① 日本語が できる「일본어를 할 수 있다.」

 '체언+が できる'는 어떤 일에 대한 가능을 표현하는 문형이다.

♧私は うんでんが  できる.

 「나는 운전을 할 수 있다」

  私は 泳(およ)ぎが  できる.

 「나는 수영을 할 수 있다」

  私は スケ-トが  できる.

 「나는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 'できる'앞에는 조사 'を'를 쓰지 않고 조사 'が'를 쓰는 것을 유의한다.

 

② 讀める「읽을 수 있다」

   話せる「말할 수 있다」

 '讀(よ)める'와 '話(はな)せる'는 가능동사이다.

 '讀む'와 '話す'의 5단동사를 가능동사로 만든 것이다.

5단동사를 가능동사로 만들기 위해서는 5단동사를 하1단 동사로 만든다. 또한 조사로 'を'를 쓰면 안 되고, 'が'를 써야 한다.

 ♧讀(よ)む [기능동사]→ 讀める

  「읽다」(5단동사)    「읽을 수 있다」(하1단)

   飮(の)む [기능동사]→ 飮める

  「마시다」            「마실 수 있다」

∴ 기능동사는 조사 'を'가 아니라 'が'를 취한다.

  5단동사를 기능동사로 만드는 방법은 5단동사의 어미를 'エ단'으로 고친 후, 'る'를 붙임

 

③ ことが できる「∼할 수 있다」

 '동사의 연체형+ことが できる'꼴로 가능 표현을 만들 수 있다. 황용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든 동사를 가능 표현으로 만들 때 가장 자유스럽게 쓰일 수 있는 꼴이다.

♧讀む → 讀むことが できる.

 「읽다」「읽을 수 있다」

  書く → 書くことが できる.

 「쓰다」「쓸 수 있다」

∴동사의 연용형은 '원형·종지형'이 있다.

 

④ 조사 'しか'

 'しか'는 '오직 그것뿐'임을 강조하는 경우에 사용하며, 언제나 뒤에 부정문이 온다.

♧敎室(きょうしつ)の 中(なか)に 一人(ひとり)しか いません.

 「교실의 안에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つくえと いすしか ありません.

 「책상과 의자밖에 없습니다.」

★ 긍정문으로 바꿀 때에는 'だけ'로 바꾼다.

♧二人(ふたり)しか いません.

 「두 사람밖에 없습니다」

  二人しだけです.

 「두 사람뿐입니다」

♧私だけの ムビスタ「나만의 무비스타」

∴ 'しか'뒤에는 언제나 부정문이 따른다.

   'しか'는 긍정문으로 취하지 못하므로, 'だけ'로 바꾸어서 긍정문을 취한다.

 

⑤ 조사 'ながら'

 'ながら'는 '동사의 연용형+ながら' 꼴로 두 개의 동작이 동시에 행해진다는 뜻을 나타낸다. 해석은 '∼하면서, ∼하면서도'로 한다. 상반 관계일 때에는 '∼인데도 불구하고'로 해석한다.

♧話し ながら 步(ある)きます.

 「이야기<하면서 or 하면서도> 걷는다」

  やせていながら 丈夫(じょうぶ)です.

 「야위었지만 튼튼합니다」

 'ながら'가 형용사의 종지형이나 형용동사의 어간, 또는 명사에 연결되었을 때에는
 역접(∼이나, ∼지만)으로 해석한다.

♧幼(おさな)いながら 力(ちから)が 强(つよ)い.

 「어리석지만 힘이 세다」

  この カメラは 小型(こがた)ながら よくうつる.

 「이 카메라는 소형이지만 잘 찍힌다」

 'ながら'가 접미어로 사용될 때에는 '∼그대도', '모두다'로 해석한다.

♧昔(むかし)ながらの 習慣(しゅうかん).

 「옛날 그대로의 습관」

  二(ふた)つながら 成功(せいこう)した.

 「둘 다 성공했다」

 

 

♠12번째 정리♠

 

① ∼て ください「∼해 주십시오」

 접속조사 'て'와 'くださる「주시다」'의 명령형 'ください'가 합쳐져서 '남이 나에게 ∼해 주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즉, 동작을 부탁하는 공손한 표현이다.

♧答(こた)えを 書(か)いて ください.

 「답을 써 주세요」

  タクシ-を 呼(よ)んで ください.

 「택시를 불러 주세요」

  手紙(てがみ)を 見(み)せて ください.

 「편지를 보여 주세요」

 동작의 금지를 부탁할 때에는 '동사의 미연형+ないで ください'를 쓴다.

♧答(こた)えを 書(か)がないで ください.

 「답을 쓰지 말아 주세요」

  あしたは 來(こ)ないで ください.

 「내일은 오지 말아 주세요」

  私を 忘(わす)れないで ください.

 「나를 잊지 말아 주세요」

  先生(せんせい)に 話(はな)さないで ください.

 「선생에게 말하지 말아 주세요」

∴ 'くださる'는 경어로서 5단동사이다. 연용형에 ます가 오며, 명령형은 'くださいます',
'ください'이다.

 

② ∼ても いいてす와 ∼ても かまいません

 '동사의 연용형+∼ても いいてす' 혹은 '∼ても かまいません'의 문형으로, 허용(許容)의 뜻을 나타낸다.

♧おふろに 人(はい)っても いいてす,

 「목욕해도 좋습니다」

  本(はん)を よんても いいてす,

 「책을 읽어도 좋습니다」

  映畵(えいが)を みても かまいません,

 「영화를 보더라도 상관없습니다」

  橋(はし)を わたっても かまいません,

 「다리를 건너도 상관없습니다」

∴ ても いいてす=ても かまいません=ても けっこうです,

 -   なければ ならない

-   ないと いけな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なくては だめだ      동사의 미연형  +
  なければ ならない

 ないと いけない

 なくては だめだ
 


  의 꼴로, 당위나 의무를 나타내는 문형이다.

♧歸(かえ)ら なけりば ならない,

  =歸ら ないと いけない,

  =歸ら なければ だめだ,

 「돌아오지 않으면 안된다」

  그 외에 쓰는 의무의 표현은,

  동사의 미연형 +  ないわけには いかない,

                           ざるを えない,의 꼴로 나타낸다.

 

④ 조사 'に'의 특별한 해석

 조사 'に'가 'に+자동사'의 모양으로 쓰일 때에는 'に'를 우리말의 '을 or 를'로 해석한다.

♧電車(でんしゃ)に 乘(の)る,

 「전차를 타다」

  友達(ともだち)に 會(あ)う,

 「친구들을 만나다」

  父(ちち)に 似(に)る,

 「아빠를 닮다」

 

⑤ 종지형+と

 가정적 조건을 나태날 때나 일정한 조건 밑에서 필연적 사항이 일어날 때, 즉 전반부가 성립될 때는 후반부가 성립된다는, 필연적이며 반복적인 표현을 할 때 쓰인다.

♧その 角(かど)を 右(みぎ)に 曲(ま)がると 學敎が あります,

 「저 모퉁이를 오른쪽으로 돌면 학교가 있습니다」

∴ 'と'는 필연적, 습관적, 반복적인 표현을 나타낼 때 쓴다.

  (명령·권유 등 의지에는 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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