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사(感動詞)로서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주로 전화할 때 쓰이지만, 때로는 대화에서도 쓰이고 있다.
♧もしもし,朴先生の お宅(たく)でしょうか.
「여보세요, 박 선생의 댁입니까?」
∴ ∼は お宅(たく)ましょうか「∼은 계십니까?」
② ∼ましょう∼ましょうか「∼합시다, ∼할까요?」
'∼ましょう'는 '동사의 연용형+ましょう'의 형태로서, 함께 하고자 청하는 표현이다.
'∼ましょうか'는 '동사의 연용형+ましょうか'의 형태로서, 상대방의 의향을 묻는 표현이다.
∴ ∼ましょう「∼합시다」(주로 권유에 쓰임)
③ いらっしゃいますか「계십니까?」
(1) いらっしゃる「계시다」는 'いる「있다」'의 존경어이다.
(2) いらっしゃる의 뜻은 '가시다, 오시다, 계시다, ∼이십니다'로 사용된다.
♧先生どこへ いらっしゃいますか.
「선생, 어디에 가십니까?」
先生は 敎室(きょうしつ)に いらっしやいます.
「선생은 교실에 계십니다」
先生が いらっしゃいました.
「선생이 오셨습니다」
おくさまで いらっしゃいますか.
「사모님이십니까?」
∴ いらっしゃる「가시다, 오시다, 계시다」
④ しだい
(1) 동사의 연용형+しだい「∼하는 즉시, ∼하는 대로」
(2) しだいに(부사적으로)「점차로, 차차」
♧もどりしだい お電話を さしあげるように いいましょうか.
「돌아오는 즉시 전화를 울리도록 말할까요?」
しだいに あかるく なりました.
「점차로 밝아졌습니다」
⑤ 留守を する「집을 비우다, 부재중이다」
'留守'의 뜻은 잘못 해석하기 쉬운 낱말이다. 즉, '집을 남아서 지킨다'라는 뜻이 아니고 '집을 비우다', '부재중(不在中)'이라는 뜻이다.
※ 留守番を する「집을 지킨다」, 留守(るす)=不在(ふざい)
⑥ お+동사의 연용형+ください
상대방으로부터 어떤 행동을 요구할 때에 쓰이는 말이다. 'くれる'의 높임말이 'くださる'이고, 명령형 'ください'는 'くれ'의 높임말이다. 접두어 'お' 없이 '∼てください'로 말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높임말이라 할지라도 명령조가 되기 때문에 윗사람에게 그대로 쓰는 것은 실례가 된다. 그러므로 이때 'お'를 붙여서 표현하면 상대방에게 경의를 표하는 말이 된다.
♧書(か)いて ください → お書き ください.
「써 주세요」 「써 주십시오」
∴ 존경의 표현 : お+동사의 연용형+に なる
겸양의 표현 : お+동사의 연용형+します[いたします]
존경의 명령 표현 : お+동사의 연용형+ください
⑦ お+동사의 연용형+する(います)
겸손한 표현 즉, '겸양의 표현'에 의한 경어(敬語)의 형식이다. 자기의 동작 행위가 상대방에게 어떤 관계를 가지는 경우에는 접두어 'お'를 붙인다. 그러나 상대방과 아무런 관계없이 자기만으로 끝나는 경우에는 이 형식을 취하지 않는다.
♧私は お持ち いたします.「제가 들겠습니다」
⑧ お+동사의 연용형+に なる
이것은 상대방의 행동에 대하여 존경을 표시하는 경어 표현법이다. 그러나 모든 동사가 여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즉, '行(い)く「가다」來(く)る「오다」居(い)る「있다」寢(ね)る「자다」···' 등이 해당된다.
'行く,來る,居る'는 'いらっしゃる' 혹은 'おいでになる'로 표현하고, '寢る'는 'おやすみに なる'로 표현한다.
∴ 자체 존경어가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다.
お行きに なる(X), いらっしゃる「가시다」(O)
おねに なる(X), おやすみに なる「주무시다」(O)
① 日本語が できる「일본어를 할 수 있다.」
'체언+が できる'는 어떤 일에 대한 가능을 표현하는 문형이다.
♧私は うんでんが できる.
「나는 운전을 할 수 있다」
私は 泳(およ)ぎが できる.
「나는 수영을 할 수 있다」
私は スケ-トが できる.
「나는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 'できる'앞에는 조사 'を'를 쓰지 않고 조사 'が'를 쓰는 것을 유의한다.
② 讀める「읽을 수 있다」
話せる「말할 수 있다」
'讀(よ)める'와 '話(はな)せる'는 가능동사이다.
'讀む'와 '話す'의 5단동사를 가능동사로 만든 것이다.
5단동사를 가능동사로 만들기 위해서는 5단동사를 하1단 동사로 만든다. 또한 조사로 'を'를 쓰면 안 되고, 'が'를 써야 한다.
♧讀(よ)む [기능동사]→ 讀める
「읽다」(5단동사) 「읽을 수 있다」(하1단)
飮(の)む [기능동사]→ 飮める
「마시다」 「마실 수 있다」
∴ 기능동사는 조사 'を'가 아니라 'が'를 취한다.
5단동사를 기능동사로 만드는 방법은 5단동사의 어미를 'エ단'으로 고친 후, 'る'를 붙임
③ ことが できる「∼할 수 있다」
'동사의 연체형+ことが できる'꼴로 가능 표현을 만들 수 있다. 황용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든 동사를 가능 표현으로 만들 때 가장 자유스럽게 쓰일 수 있는 꼴이다.
♧讀む → 讀むことが できる.
「읽다」「읽을 수 있다」
書く → 書くことが できる.
「쓰다」「쓸 수 있다」
∴동사의 연용형은 '원형·종지형'이 있다.
④ 조사 'しか'
'しか'는 '오직 그것뿐'임을 강조하는 경우에 사용하며, 언제나 뒤에 부정문이 온다.
♧敎室(きょうしつ)の 中(なか)に 一人(ひとり)しか いません.
「교실의 안에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つくえと いすしか ありません.
「책상과 의자밖에 없습니다.」
★ 긍정문으로 바꿀 때에는 'だけ'로 바꾼다.
♧二人(ふたり)しか いません.
「두 사람밖에 없습니다」
二人しだけです.
「두 사람뿐입니다」
♧私だけの ムビスタ「나만의 무비스타」
∴ 'しか'뒤에는 언제나 부정문이 따른다.
'しか'는 긍정문으로 취하지 못하므로, 'だけ'로 바꾸어서 긍정문을 취한다.
⑤ 조사 'ながら'
'ながら'는 '동사의 연용형+ながら' 꼴로 두 개의 동작이 동시에 행해진다는 뜻을 나타낸다. 해석은 '∼하면서, ∼하면서도'로 한다. 상반 관계일 때에는 '∼인데도 불구하고'로 해석한다.
♧話し ながら 步(ある)きます.
「이야기<하면서 or 하면서도> 걷는다」
やせていながら 丈夫(じょうぶ)です.
「야위었지만 튼튼합니다」
'ながら'가 형용사의 종지형이나 형용동사의 어간, 또는 명사에 연결되었을 때에는 역접(∼이나, ∼지만)으로 해석한다.
♧幼(おさな)いながら 力(ちから)が 强(つよ)い.
「어리석지만 힘이 세다」
この カメラは 小型(こがた)ながら よくうつる.
「이 카메라는 소형이지만 잘 찍힌다」
'ながら'가 접미어로 사용될 때에는 '∼그대도', '모두다'로 해석한다.
♧昔(むかし)ながらの 習慣(しゅうかん).
「옛날 그대로의 습관」
二(ふた)つながら 成功(せいこう)した.
「둘 다 성공했다」
♠12번째 정리♠
① ∼て ください「∼해 주십시오」
접속조사 'て'와 'くださる「주시다」'의 명령형 'ください'가 합쳐져서 '남이 나에게 ∼해 주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즉, 동작을 부탁하는 공손한 표현이다.
'명사+∼を ください' 형태로, 상대방에게 요청할 때 쓰는 표현이다. 'ください'는 'くださる「주시다」'를 명령형으로 만든 것이다.
♧りんごを 一つ ください.
「사과를 한 개 주세요.」
まんねんひつを ください.
「만연필을 주세요.」
③ ∼て ください「∼해 주세요」
'동사의 연용형+∼て ください'의 형태로서, 부탁이나 정중한 명령을 표현하는 문형이다.
♧ネヌクタイを 見(み)せて ください.
「넥타이를 보여 주세요.」
窓(まど)を 閉(し)めて ください.
「창문을 닫아 주세요.」
④ ∼や∼や∼などが あります.
「∼랑∼랑∼등이 있습니다.」
'や'는 둘 이상의 사물을 열거할 때 쓰는 병립조사(병立助詞)이다. 'など'는 예를 들어서 그밖에도 같은 종류의 것이 많이 있음을 나타내는 부조사(副助詞)이다.
♧テバ-トや 食堂(しょくどう)や 銀行(ぎんこう) などが あります.
「백화점이랑 식당이랑 은행이랑 등이 있습니다.」
ここに タバコや アッチや 灰皿(はいざら) などが あります.
「여기에 담배랑 성냥이랑 재떨이 등이 있습니다.」
⑤ で「∼해서, ∼로, ∼로서, 이고」
'で'는 장소, 수단·재료, 원인, 이유, 수량 등을 나타내는 격조사(格助詞)이다.
♧會社(かいしゃ)で 인動(はたら)いて いる.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 장소
地下鐵(ちかてつ)で 來(き)ました.
「지하철이 왔습니다.」 ← 수단
木(き)で つくえを つくります.
「나무로서 책상을 만듭니다.」 ← 재료
風(かぜ)で 木が (たお)れた.
「바람 때문에 나무가 쓰러졌다.」 ← 이유
みんなで いくらですか.
「모두해서 얼마입니까.」 ← 수량
※ これは 本(ほん)であれは ノ-トです.
「이것은 책이고, 저것은 노트이다.」
여기서 'で'는 조사가 아니고, 조동사 'だ'의 중지법(中止法)으로 쓰인 것이다.
⑥ まいど 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항상 감사합니다.」
まいど는 '매번, 번번이'등의 뜻으로, 상인이 고객에게 쓰는 관용의 인사말이다. '애용해 주어 고맙다'는 뜻을 나타낸다.
⑦ ほしい「∼하고 싶다, 탐나다, 바라다」
'ほしい'는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싶을 때 사용하며, 'ほしがる'는 제 3자의 희망을 타나낸다.
♧私は コ-ヒ-が ほしいます.
「나는 커피가 마시고 싶습니다.」
朴さんは コ-ヒ-が ほしがって います.
「박씨는 커피를 마시고 싶어합니다.」
∴ほしい는 1인칭이고, ほしがる는 3인칭이다.
《9번째 정리》
① 자동사와 타동사
♧まどが 開(あ)く「창문이 열리다.」 ← 자동사
まどを 開(あ)ける「창문을 열다.」 ← 타동사
위에서 '開く'와 같이 그 자신이 동작·작용을 나타내는 동사를 자동사(自動詞)라 하고, '開ける'와 같이 다른 것에 가하는 동작·작용을 나타내어 '∼を'와 같이 목적어를 필요로 하는 동사를 타동사(他動詞)라 한다. ∴대체로 자동사 앞에는 조사 'を'를 쓰지 않는다. 자동사 앞에 'を'가 오는 경우는 대체로 앞에 장소가 나온다.
②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별 방법
(1) 'す'로 끝나는 동사는 대부분 타동사이다.
(2) 모양이 비슷한 형태에서 5 단동사가 자동사이고, 하 1단동사가 타동사이다.
♧ はじまる「시작하다」 ← 자동사
はじめる「시작하다」 ← 타동사
あつまる「모이다」 ← 자동사 しまる「닫히다」 ← 자동사
あつめる「모으다」 ← 타동사 しめる「닫다」 ← 타동사
<예외> やく「태우다」 ← 타동사
やける「타다」 ← 자동사
きく「듣다」 ← 타동사
きこえる「들리다」 ← 자동사
切(き)る「자르다」 ← 타동사
切れる「잘리다」 ← 자동사
わる「깨다」 ← 타동사
われる「깨지다」 ← 자동사
(3) 자동사뿐인 동사
♧行(い)く 소(さ)く 死(し)ぬ ある 泣(な)く 등
「가다」 「피다」 「죽다」 「있다」 「울다」
(4) 타동사뿐인 동사
♧着(き)る 食(た)べる 投(な)げる 打(う)つ 등
「입다」 「먹다」 「던지다」 「치다」
∴ 타동사뿐인 동사는 대체로 상태를 나타낼 때 수동태를 쓴다.
③ '∼て いる'와 '∼て ある'
(1) '∼て いる' 앞에서는 자동사·타동사가 온다. '∼て ある'앞에는 보통 타동사가 온다.
(2) '∼て いる'의 'いる'는 본래의 동사로서의 뜻으로 쓰이고, 'て'앞에 있는 동사를 보조하는 구실을 하므로 보조동사(補助動詞)라 한다.
'∼て いる'는 동작의 계속을 나타내는 동사에 붙으면 '진행', 동작·작용이 순간에 끝나는 성질의 동사에 붙으면 '결과의 남음'을 의미하며, 상태를 나타낸다.
♧電話(でんわ)を かけて いる
「전화를 하고 있다.」 ← 진행
新聞(しんぶん)を よんで いる
「신문을 읽고 있다.」 ← 진행
まどが あいて いる
「창문이 열려 있다.」 ← 상태
花(はな)が さいて いる
「꽃이 피어 있다.」 ← 상태
∴ 진행은 대체로 앞에 'を'가 온다.
자동사는 '∼て いる'로 쓴다.
타동사는 '∼て いる', '∼て ある'를 쓴다.
'···を ∼て いる'는 진행. '···が ∼て ある'는 상태를 나타낸다.
(3) '∼て ある'는 기본적으로 '타동사 + ∼て ある'의 꼴로 쓰이며, '∼て いる'의 경우는 그 동사가 무의지(無意志)동사이기 때문에 의지를 가지지 않는 작용·현상·행위의 결과가 현대에도 잔존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일본에서는 만났을 때 나누는 인사말이 영어에서와 마찬가지로 시간대에 따라 구별하여 쓰고 있다.
(1) 아침 인사 : おはよう ございます.「안녕하십니까.」おはよう「안녕」
(2) 오후 인사 : こんにちは「안녕하세요.」
(3) 저녁 인사 : こんばんは「안녕하세요.」
② 감사의 말
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감사합니다.」
どうも 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대단히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 「고마워.」
どうも.「고맙습니다.」 윗사람에게는 'ありがと ございます'를 쓰고, 친한 사이에서는 'ありがとう'를 쓴다.
③ 미안한 마음이나 사과의 표현
すみません.「미안합니다.」
ごめんなさい.「용서하세요.」 감동사로서 원래 상대에 대해 폐를 끼쳤다든지, 사죄의 기분을 나타낼 때에 쓰는 관용어이다. 또한 모르는 사람을 부를 때에도 쓰인다. 'すみません'은 장사꾼이 물건을 산 고객에게「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라는 뜻의 말로도 쓰인다.
④ 헤어질 때의 인사
さようなら.「안녕히 가세요.」
おやすみなさい.「안녕히 주무세요.」
では, また あした.「그럼, 내일 또」 친한 사이에는 'じゃ ねえ' 또는 'じゃね', 'じゃあね' 「잘 가」라고 하며, 어린이들이나 여학생들은 'バイバイ' 「안녕」이라고도 한다. 또, 잠자리에 들 때 뿐 아니라 밤늦게 헤어질 때에는'おやすみなさい' 안녕히 주무세요. 라고 하며, 날마다 만나는 학우 사이에는 'では,また あした「그럼, 내일 또」'라고 한다.
⑤ 집을 나올 때의 인사와 배웅
いって まいります.「다녀오겠습니다.」
いって いらっしゃい.「잘 갔다 와요.」
⑥ 집으로 돌아왔을 때의 인사
ただいま.「다녀왔습니다.」
おがえりなさい.「잘 갔다 왔어요.」
⑦ 식사를 하기 전과 식사 후의 인사
いただきます.「잘 먹겠습니다.」
ごちそうさま.「잘 먹 었습니다.」
おそまつさま.「변변치 못했습니다.」
どういたしまして.「천만의 말씀입니다.」
⑧ 상대방의 나이를 물어볼 때의 표현
年(とし)は おいくつですか.「몇 살입니까.」
なんさいですか.「몇 살입니까.」
⑨ 안부를 물어볼 때의 표현
お변(か)わり ございませんか.「별고는 없으신지요.」
お元氣(げんき)ですか.「잘 지내는지요.」
형용사(形容詞)
① 정의(正義)
활용이 있는 자립어로서 단독으로 술어(述語)가 될 수 있고, 기본형의 어미는 'い'로 끝나며 사물의 성질과 상태를 나타낸다.
♧ 山が 高い.「산이 높다.」 これが よい.「이것이 좋다.」
② 각 활용형의 용법 활용 활용형 활용 어미 접속어
미연형(未然形) かろ う「∼겠지」
연용형(連用形) かっ
く た「∼(ㅆ)다」
ない「∼않다」
て「∼고, 어, 아(서)」
종지형 い O
연체형(連체形) い 체언
가정형(가定形) けれ ば「∼면」
※ よい : 좋다.
かろ う=よかろう「좋겠지」― 미안형
かっ た=よかった「좋았다」― 연용형
く ない=よくない「좋지 않다」― 연용형
く て=よくて「좋고」― 연용형
よ い =よい「좋다」― 종지형
い とき=よいとき「좋을 때」― 연체형
けれ ば=よければ「좋으면」― 가정형
(1) 미연형(未然形) : 어미 'い' → 'かろ + う'(추량의 조동사)
♧ 美(うつく)しい「아름답다」 暑(あつ)い「덥다」
美(うつく)しろう「아름답겠지」 暑(あつ)かろう「덥겠다」
※ 종지형에 단정의 조동사(だ)의 미연형 'だろう' 가 연결되어 추측을 나타낼 수도 있다. 현대 일본어는 추측을 나타낼 때 'かろう'를 쓴다.
(2) 연용형(連用形)
'かっ' + た(과거의 조동사)
어미 'い'→ 'く' + ない(부정의 형용사)
'く' + て(접속 조사)
寒(さむ)い「춥다」 暖(あたた)かい 「따뜻하다」
寒かった 「추웠다」 暖かかった 「따뜻했다」
※ 寒いです → 寒いでした(X)
寒いかったです(O)
중지법(中止法) → く「∼고」
♧山は 高く,そして 道(みち)は けわしい.
「산은 높고, 길은 험하다.」
母(はは)は やさしく 父(ちち)は くびしい.
「어머니는 상냥하고, 아버지는 엄하다.」
부사법(副詞法) → 「∼하게」
♧花(はな)が 美(うつく)しく さいた.「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色(いろ)が 白(しろ)くなる.「색이 하얗게 되다.」
명사 전화(名詞轉化)
♧遠(とお)くが みえます.「먼 곳이 보입니다.」
學校(かっこう)の 近(ちか)くです.「학교의 근처입니다.」
(3) 종지형(終止形) : 어미 변화가 없으며, 말을 끝맺는다. (기본형)
♧空(そら)は 高(たか)い「하늘은 높다.」 夏(なつ)は 暑(あつ)い「여름은 덥다.」
※ ⓐ 'いい「좋다」'는 종지형과 연체형이다.
좋다 いい 좋지 않다 いくない (X)
よい よくない (O)
ⓑ 종지형과 연체형은 'よい「좋다」'보다 'いい'를 스스럼없이 많이 쓴다.
いい天氣(てんき)ですね.·「좋은 날씨군요.」
もう これでいい.「이젠 이것으로 좋다.」
(4) 연체형(連체形) : 어미의 변화가 없으며, 바로 체언을 잇는다.
※ 赤(あか)い + えんぴつ → 赤(あか)い えんぴつ「빨간 연필」
(すず)しい + 秋(あき) → (すず)しい 秋(あき)「시원한 가을」
(5) 가정형(가定形) : 어미 'い'→'けれ'+ば(접속 조사)
暑い「덥다」 弘(ひろ)い「넓다」
暑ければ「덥우면」 弘(ひろ)れけば「넓으면」
③ 어간의 용법
(1) 어간만으로 문장을 끝맺는다.
♧おお寒(さむ)「오오, 춥다」 あっ熱(あつ)「앗, 뜨겁다」
(2) 어간에 접미어 'さ,み,け,げ'가 붙어서 명사로 전화한다.
♧重(おも)さ「무게 ; 중량」 おもみ「무게 ; 가치」 寒(さむ)さ「추위」
寒(さむ)け「한기, 오한」 美(うつく)しい「아름다움」 長(なが)さ「길이」
惜(お)しげ「아쉬움」 暑(あつ)い「더위」 大おおきさ「크기」
弘(ひ)ろさ「넓이」 眠(ねむ)け「졸음」 深(ふか)さ「깊이」
(3) 어간에 접미어 'がる,ぶる'가 붙어서 동사가 된다.
♧寒(さむ)い「춥다」 → 寒がる「추워하다」
偉(えら)い「훌륭하다」 → 偉ぶる「잘난 체하다」
(4)어간이 겹쳐져서 부사가 된다.
♧安安(やすやす) その石(いし)を 持(も)ち止げた.「간단히 그 돌을 들어올렸다.」
細細(ほそぼそ) 暮(く)らして なる.「그럭저럭 살고 있다.」
④ 형용사 구별 방법
(1) 조동사 'ない'와 형용사 'ない'
동사에 붙는 'ない'는 조동사이고, 그 나머지는 형용사이다.
♧行(い)く「가다」→行かない「가지 않는다.」(조동사)
近(ちか)い「가깝다」→近くない「가깝지 않다.」(보조형용사)
靜(しず)かだ「조용하다」→靜かてない「조용하지 않다.」(보조형용사)
本(ほん)だ「책이다.」→本でない「책이 아니다.」(보조형용사)
おかねが ある「돈이 있다.」→おかねが ない「돈이 없다.」(형용사)
(2) 형용사 'らしい'와 조동사 'らしい'의 차이
형용사로 쓰일 때에는 「∼답다」의 뜻이고, 조동사로 쓰일 때에는 「∼인 것 같다.」의 뜻이다.
♧かれの 態度(たいと)は 男(おとこ)らしい.(형용사)
「그의 태도는 남자답다.」
あの人(ひと)は とうやら 先生(せんせい)らしい.(조동사)
「저 사람은 어딘가 선생인 것 같다.」
※ 다음 말들은 'らしい'가 붙은 것이 아니고 하나로 된 형용사이다.
かわいらしい「귀엽다」 みすぼらしい「초라하다」
あたらしい「새롭다」 めずらしい「진귀하다」
すばらしい「멋지다」 めすらしい「진귀하다」
すばらしい「멋지다」
(3) 大(おお)きい와 大(おお)きな, 小(ちい)さい와 小(ちい)さな 형용사 연체사
大(おお)きい花(はな)「큰 꽃」 大(おお)きな花(はな)「큰(한) 꽃」
小(ちい)さい花(はな)「작은 꽃」 小(ちい)さな花(はな)「작은(한) 꽃」
둘 다 체언을 꾸미고 있는 것 같지만 형용사는 활용이 있고, 연체사는 없다는 것이 다르다.'な'가 붙으면 연체수식형이 된다.
(4) 형용사 よく와 부사 よく
♧病氣(びょうき)が しだいに よくなる.「병이 차츰 좋아진다.」(형용사)
かれは よく そこへ あそこびに 行った.
「그는 자주 거기에 놀러 갔다.」(부사)
⑤ 보조형용사(補助形容詞)
(1) 新聞(しんぶん)が ない.「신문이 없다.」(형용사)
(2) 新聞(しんぶん)では ない.「신문이 아니다.」(보조형용사)
≒ 新聞(しんぶん)ちゃ ない.
※ (1)의 'ない'는 단독으로 술어의 역할을 하고 있으나, (2)의 'ない'는 사물의 존재를 부정하는 'ない'가 아니라, 앞의 문절 즉, '新聞では'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ない'의 본래의 뜻을 상실하고 있다. 이를 '보조형용사'라 한다.
⑥ 복합형용사(複合形容詞)
(1) 동사(연용형)접미어
♧書(か)く「쓰다」+やすい「쉽다」→書きやすい「쓰기 쉽다」
讀(よ)む「읽다」+にくい「어렵다」→讀みにくい「읽기에 어렵다」
(2) 동사(연용형)+형용사
♧住(す)む「살다」+よい「좋다」→住みよい「살기 좋다」
※ 'み'는 우리말로 해석하면 대충 '∼기 ∼'로 해석되는 것 같다.
見(み)る「보다」+苦(くる)しい「괴롭다, 난처하다」
→見苦(みぐる)しい「보기 흉하다」
※ 위에 있는 例는 한자가 합쳐질 때 뒤의 첫 부분이 탁음이 된다.(아래도 마찬가지)
단, 탁음을 붙일 수 있는 글자일 경우...
(3) 명사+형용사
♧名(な)「이름」+高(たか)い「높다」→名高(なだい)「유명하다」
數(たず)「수」+多(おお)い「많다」→數多「수많다」
(4) 접두어+형용사
♧た(어세 강조)+やすい「쉽다」→たやすい「손쉽다」
まっ(어세 강조)+くろい「검다」→まっくろい「새까맣다」
(5) 형용사(어간)+형용사
♧細(ほそ)い「가늘다」+長(なが)い「길다」→細長(ほそなが)い「길고 가느다랗다」
靑(あお)い「파랗다」+白(しろ)い「희다」→靑白(あおじろ)い「헬쓱하다」
⑦ 형용사의 음편(音便)
형용사와 형용사형 조동사의 연용형 'く'에 'ございます', 'ぞんじます'가 붙을 때 'く'가 'う'로 변하는 것을 형용사의 음편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