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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2/12 제 1회 흑룡회 모임 (3)
  2. 2012/01/30 2012.01.29 화명동 옛골토성, 양산 천상 구름다리 (1)
  3. 2012/01/25 2012.01.24 다대포 데이트 및 오션시티 당구장 (2)

제 1회 흑룡회 모임

친구들과 함께/흑룡회 2012/02/12 21:50 Posted by 오츠

2012년 02월 12일

모 임 명 : 흑룡회
인      원 : 10 명
주      제 : 그닥 없음 그냥 먹고 놀기
목      적 : 친목화합
회      비 : 2개월 30,000 (기업은행 2012021210 흑룡회)
모임장소 : 덕천동 폴라렉스 뷔페

단체 사진 1



단체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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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 흑룡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1회 흑룡회 모임  (3) 2012/02/12

2012.01.29 즐거운 일요일.. 마누라가 친구와 약속이 있어 부산 화명동에 있는 옛골 토성에 왔습니다.

옛골 토성이라는곳이 오리 훈제요리를 잘한다고 하더군요.

딱히 갈곳도 없고 해서 여기에서 보기로 한듯 합니다.



길은 정말 찾기 편하며.. 구포에서 화명동으로 쭉.. 가다보면 왼쪽에 큰 간판이 보입니다.

일요일 점심 시간이긴 한데.. 손님은 그닥 없는듯 합니다.

주차 요원이 있긴하지만 주차를 하던 말던 신경을 쓰지 않네요.




옛골 토성의 대략 배경 엄청 커보이죠? 엄청 넓습니다.



식당 내부는 저러 합니다.

오늘 뭔 날인가.. 손님들이 정말 없군요.. ㅋ 평소에는 많은듯 합니다.



옛골 토성의 메뉴판.. 너무 많아서 한장으로 모았네요 자세히 보실려면 클릭해서 보시길..

메뉴 보시면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

립,삼겹살,소갈비,소시지,떡갈비,찜.. 등등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추천해 주고 싶은건 오리훈제와 갈비살을 추천 합니다.

본인의 취양대로 골라 드시면 되긴 하지만..

먼저 먹어본 사람으로써 다른건 다른 요리 전문점에서 먹는게 맛있답니다.


위.. 메뉴가 옛골 모듬 (오리훈제+갈비살) 3인분

남자 2명이서 먹으면 조금 모지랄꺼고..

여자들 3명이서 먹음 딱될듯 합니다.

우린 여자3 남자1 해서 2판 시켜 먹었네요. 갈비살보다 훈제 오리가 정말 맛납니다.


오리와, 갈비 먹고 후식으로 연잎밥.. 냉동했다가 다시 쪄서 그런가 겉은 뜨끈뜨끈한데

속은 해동이 덜되서 그런가 퍼석퍼석에 약간 찬기운.. ㅋ

개인적으로 비추 하는 음식입니다.

된장찌게는 맛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사후 식혜.. 식혜는 셀프다


위까지는 옛골 토성 소개 ^^

아래는 개인 사정사 ㅋㅋ


경숙이랑.. 진화랑 2시에 옛골 토성 앞에서 보기로 하였는데

마누라가 만나는 시간을 1시로 착각을 하여..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토성에 들어가 기다리기로 하고 입구로 올라가는중 ^^




울아들 녀석은 안고 가는거보다

걸어댕기는걸 좋아라 하는거 같다.

계단인데.. 걸어 올라가진 않고 기어 올라가다가 옆에 찝접대고.. 에고.. 엔제 올라 갈고..


식당에 앉아 있다가 아들 심심하던지 테이블에 올라가서 숯불 넣는 곳에 들어가서

혼자 좋아라 하고 있다


토성에서 오리와 갈비살을 배부르게 먹고 밖에서 엄마와, 이모들 부르면서 달려가는 민준이.


멀리서 민준이 오길 기다리고 있는 엄마와 이모들



양산에 가기전에 실~~~ 쪼개주는 마누라의 센스 ㅎㅎ




현진화 양의 추천으로 인하여

양산에 있는 양산천상구름다리 에 놀러오게 되었다.

도착하자말자 다리 올라가기전에 한컷.

저~~ 뒷쪽에 빙글빙글 도는 계단이 천상구름다리에 올라가는 길이다.


진화는 빠릿빠릿하게 먼저 올라가서 기다리고 있다.



경숙이.. 울 마눌과 진화도 몰랐다고 한다.

고소공포증.. 높은곳에 올라가지 못한다고 한다.

거짓말인줄 알고 억지로 데리고 갔는데 다리 중간쯤에 바닥부 투명 아크릴로 되어있는 부분에서

완전 기겁을 하여 울며 다시 내려가는 중이다 =-=


할수 없이 경숙이는 없고..

진화랑 마눌이랑 오붓하게 다리위에서 사진 한컷.


울아들은 땅에 걸려놓으면 항상 좋아라 한다 ㅋㅋ 기분 최고




바닥 아크릴인 부분 처음 보고 무서워 하더니 아빠가 그냥 지나가니

좋아라 하면서 따라 온다


구름다리 지나 오다 보면 약간 내리막 경사가 있는데

아들 녀석 아직 평행 감각이 조금 모지라

내려 가는동안 수시로 자빠지고 일어나고.. 한다.

결국엔 마지막에 심하게 넘어져 코에 멍이 들었다 ㅠㅠ


자빠지고 멍들고 해도 잠깐 울고

다리 곳곳을 다 뒤지고 열심히 다닌다 =-= 부지런한 녀석..


내려가기전에 엄마랑 사진 찍을랬더니 이넘이..

아빠 카메라 잡을려고 이렇게 빨리 뛰어오다니..

뒤에 엄마는 대빵 뻘쭘.. ㅋㅋ


그래서 마눌 혼자 한컷 ㅋㅋ

아들은 저~~ 뒤에서 진화 이모랑..


여기도 서울과 비슷하게 사랑의 좌물쇠? 하는곳이 있다.

좌물쇠 걸어서 잠그고 저기 뒤에있는 통에 열쇠 담아두는 거기인데..

좌물쇠 걸고 헤어진 커플들 있을려나.. ^^

진화도 언능 사랑이 이뤄지길 기대하며 좌물쇠 통에서 한컷.


경숙이 다리위에서 못찍었으니 입구에서라도 한컷 ㅋㅋ

세친구 단체 사진 ^^


그나저나 아들녀석은 뭐가 저리도 궁금한고..

별루 볼것도 없는데 쳐다보고 만지고 부비적거리고.. ㅋㅋ


아빠도 왔는데 나도 한컷 ㅋㅋ 아들이랑..


친구도 오랜만에 보고 해서 그냥 집에가기 뭐하고

진화가 몇일 전부터 빵이 먹고 싶었고.

마눌은 밥먹었는데 조금 출출 하다고 하고 해서

집가기전에 빵집에서 빵먹다가

아들이랑 길거리 산책중에 여자들끼리 모여서 이야기 하는듯 하다.



경숙이는 사진 찍는거 안좋아 한다고 하는데

하진 찍으면 거진 대부분 다 이쁘게 나온다.


여자 세명이서 오붓하게 빵 먹으면서 대화중..



마누라 ㅋㅋ 아들이 밖에서 인사 하니 같이 인사 해주는 마눌 ^^



진화는 사진빨 안받지만..

컨셉으로 찍으니 사진이빨 좋은듯 하다 ㅋㅋ

언능 시집 가야 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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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 다음날 마지막이라 오랜만에 인환군이랑 저녁 9시에 보기로 하여 미리!!!!

7시 30분부터 나와 쭉~~~ 기다렸건만.. 이노무 인환군은 8시 50분에 전화와서 ㅡㅡ^

오늘 못 나온단다.. ㅋ

오랜만에 친정가서 바로 나오기가 좀 뻘쭘하니.. 봐주기로 하고 오붓하게 둘이서 다대포 낙조 분수대를

그냥 둘러 보기로 하였다


낙조분수대 여름에는 시원하게 물을 쏘아대더니 겨울에는  저렇게 장식을 해두는군..


대충 한바퀴 돌다가 인환군 만나기로 한 시간이 조금 남고 배도 출출하고 해서 간단하게 오댕 하나씩 집어 먹음



다대포 낙조 분수대 전경이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전체적으로 물을 뿌려주는곳이다.

겨울이라 저렇게 꾸며 놓은듯.


인환군한테 바람 맞고 오기사네 만나서 당구장을 들러서 한게임 하였다.

오기사가 마누라 앞에서 사구는 이렇게 치는거다 하면서 시범을 보여주는중.


 오기사 좀 쳤는가 자세가 나오네 =-=


범군도 좀 쳤는가 자세는 나오는군.. ㅋㅋ

이렇게 네명이서 당구를 열심히 쳤는데.. 당구 실력이 거기서 거기이다 보니 1시간 동안 100놓고 삐까 삐까하게..

우리팀이 졌다 ㅠㅠ

경범군 이기자 말자 당구비 먼저 계산하고 나가 버리네 ㅋ


당구장 갔다가 출출해서 범이네랑 당구장 근처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하나씩 사먹었다 =-=

사진 누가 찍었는지 몰라도 잘나온듯 ^^


마누라랑 즐겁게 같이 한컷 추가.. ㅋㅋ

다이어트 하긴 해야것군.. 아..

여튼..

오늘 인환군한테 버림 받았지만.. 그럭저럭 재밋게 저녁을 마무리 한듯하다

모두 새해 복 만이 받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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